안녕하세요

스님의 부적을 구입하고

가끔씩 들어와 무료 토정비결을 보러 들어 왔었어요~

근데 오늘 보니 제가 쓴 부적 성공에 관한 글이 선정 되었네요!

제가 썻던 내용처럼 아주 잘 지내고 있다가

또 한번 고비가 왔네요!

아~삼제...뭘해도 안될때가 있나봐요!

저번 글을 쓰고 얼마 후 스님께 또 부적을 썼어요!

재물부와 또 뭐 였는지 잘 기억이 안나는데;;ㅋ

재물부 쓰고 얼마 지나지 않아

생각지도 않게 100만원이 생겼네요..

정말 딱!!!!100만원만 필요 했었거든요...

100만원으로 급한일은 해결 했지만...

정말 필요한 만큼의 돈이 생겼음에도 불구하고

않좋은 일들이 너무 겹쳐 별로 기쁘지가 않아요.,..ㅠ

이런 작은일에도 항상 감사 해야 하는건데

전 참 간사 한거 같아요...

스님 부적이 제게 잘 맞나봐요~

올초에 아시는분이 무속인이라

부적7장 정도와 년초에 속옷태워 하는것을

정말 돈 조금만 받고 해주셨거든요.. 

부적이 너무 여러장이라 기억이 잘 나지 않지만

기억나는건 삼재부와 재물부 집나가게 하는부적..등등이 있었는데

정말 단하나도 효과본게 없었어요..

그래서 몇달후 스님께 부적 2장을 다시 썼는데

부적 쓴지 얼마 않되 돈생긴거 보면 너무 신기하네요..

내년엔 꼭 스님께 써야겠어요~

2009년 빨리 지나갔음 좋겠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