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부적
수선화
1
2200
2017.04.18 20:47
여기서 가끔씩 힘들때마다 부적을 씁니다.
전 남편이 친구에게 속임을 당해 땅을 매입을 했었는데 이혼당시 땅을 내어 놓았는데
사이버 매매부 부적을받고 팔리지도 않던 땅이 오른가격에는 못 팔았지만 매매가 되었답니다.
너무 신기 했어요. 우연의 일치인지 신기하게만 여겨 졌습니다.
그래서 힘들때마다 매일 기도와 함께 여기서 부적을 부탁 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