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물자래부로 효험을 봤습니다.

저작년 12월 31일날 재물자래부를 받아서 2009년 기축년을 맞아 재물이 많이 모이고 나가지를

않기를 바라며 재물자래부를 주문을 했는데요.

평소에 재물을 모아야 하는데 모아두면 쓰게 되어서 무진스님을 알게 되었고 이번기회에 무진스님의

부적을 주문하였습니다.

재물자래부를 주문하고 마음이 편안해 졌습니다. 재물자래부를 받고 1월2일 받은지 2일만에 작은돈이 생겼습니다.

병원에 갔는데 병원비가 많이 측정되고 올해부터는 바뀌었다가 병원비를 3천원정도 환불해 주더라고요

작은 돈이였지만 생각도 못한 돈이 생겼기에 기분이 좋았습니다.

처음목적이 재물을 나가지 않게 하는거기 때문에 작은돈으로도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뒤로 행운은 몇번 생겼는데요. 5천원을 주은적도 있었어요 그 5천원으로 제가 먹고 싶은거 사먹었죠.

재물자래부를 지니고 생각지도 않은 mp3도 생겼고. 오랜만에 오신 친척에게 용돈도 받았고

생각지도 못한돈이 조금씩 들어왔어요. 그리고 가장중요한 재물자래부의 효험으로

쓸떄없는 돈을 덜 쓰게 되고 한번더 생각하게 되어 조금씩 저금을 하게 되어 많은 금액은 아니지만

연말에 가족 여행과 외식을 하게 되었습니다.

무진스님 감사합니다. 무진스님의 부적으로 희망을 얻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