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답이 나올지...
보리수
6
2099
2014.07.25 12:08
이상하게 말이지요...저와는 다들 먼 글....경험담 같아요...
이제야 정신 차리고 글을 쓰는데요...
저는 남자 친구랑 헤여진지 3개월이 다되가고...5월에 헤여지고...그대부터 스님이 주문하라는 부적을 다 주문하였고...지금도 지니고 있습니다만...총 9장 주문했네요...3장은 소멸부라 소멸해서 맞는 용도에 사용했고..기도도 열심히 하고...항상 기도 하는 마음과 108배 라는 것도 해보았지요..얼마전에는 병원까지 실려갈 정도로 먹지도 못하고 자지도 못해...탈수 현상까지오게 되었지요.그렇게 기도를 하고 108배를 해도 저와는 먼 이야기 같습니다..
의심을 하면 효염이 사라진다? 의심은 하지않되....지금도 참 신기할 따름이지요...다른 사람들은 얼마되지안아 효염을 보았다는데....
저는 이리도 간절하고 기도도 열심히 하는데...무엇이 문제일가요?
이것또한 인연이 아니라서 그렇다고 하겠지요?
이제야 정신 차리고 글을 쓰는데요...
저는 남자 친구랑 헤여진지 3개월이 다되가고...5월에 헤여지고...그대부터 스님이 주문하라는 부적을 다 주문하였고...지금도 지니고 있습니다만...총 9장 주문했네요...3장은 소멸부라 소멸해서 맞는 용도에 사용했고..기도도 열심히 하고...항상 기도 하는 마음과 108배 라는 것도 해보았지요..얼마전에는 병원까지 실려갈 정도로 먹지도 못하고 자지도 못해...탈수 현상까지오게 되었지요.그렇게 기도를 하고 108배를 해도 저와는 먼 이야기 같습니다..
의심을 하면 효염이 사라진다? 의심은 하지않되....지금도 참 신기할 따름이지요...다른 사람들은 얼마되지안아 효염을 보았다는데....
저는 이리도 간절하고 기도도 열심히 하는데...무엇이 문제일가요?
이것또한 인연이 아니라서 그렇다고 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