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절박한 심정으로 부적까지 알아보게되었어요 남편이 바람을 펴서 자꾸만 의심하는 나도 싫고 마음은 더 상처받고 그래서 부적의 힘을 빌어보자해서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무진스님의 부적연구소를 우연히 알게되어 작년 9월에 부적을 받게 되었습니다

결론을 말하자면 딱 한번 술마시고 외박한거 외엔 별일 없었습니다 ㅋㅋ

다 부처님 덕분이고 무진스님께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

1년이 되서 부적태우고 다시 부적받으러 왔답니다 ~~ ^^

참 재물많이 들어오게 하는 부적도 같이 했었는데

첨엔 재물부 받고 로또사고 이런 어리석은일 했지만 아주천천히 남편 사업도 잘되고 지금 계속 형편도 나아지고 있답니다

~~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