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 카페를 알고 부터 많은 변수가 일어났습니다..

몇번이고 성공사례에 글을 남기고 싶었지만 마음속으로만 감사한 마음을 간직한채

한번도 감사한 마음을 전달하지 못했습니다..

첨에 솔직히 인터넷으로 이렇게 인연이 되어서 의심이 아닌 의심도 있었지만 너무도 양심적인

관용사에 머리숙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저는 부적을 제가 최대 필요한 부적을 주문해서 애용 해왔는데..

부적을 주문하려고 생각하고 주문하는 그 시점부터 생각하는데로 모든것들이 말할수

없이 이루어져서 정말 성불을 많이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관용사에 신용이 생기고 부터 지금 거의 1년이 넘도록 애용하고 있습니다..

물론 본인의 뜻도 중요하지만 내 힘드로 안되는 일은 저는 관용사의 힘을 빌려서

힘을 얻고 있습니다~

남한테 피해안주고 서로 상부상조하고 일석이조...

언제나 마음은 있었지만 지금에야 비로서 감사의 마음을 전달 합니다..

앞으로도 관용사 카페를 애용 할 것이고 지금까지 너무 성불을 많이 받아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열심히 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