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고 어려운 일이 닥치면, 그게 어떤 일이든 스님을 찾게되는 저로썬

부적에 대한 믿음이나 .. 어떤 마음을 가지면 안되는가 하는 것에 대해선

너무나도 잘 알고 있기에 나와있지도 않은 부적을 맞춤부로 하여 주문했습니다..

사실 혼자 산지 몇년되었는데 집세는 비싸고 , 또 살아보고싶은 형태의 집은 있고..

그래서 스님께 부탁을 드렸지요..

어떠한 집에 살아보고싶다고..

대신 지금 살고 있는 집세완 비슷해야한다고..

그때 살던 집방향과는 완전 다른 새로운 동네로 왔습니다만

신기하게도 정말 비슷한 집세에 살고 싶은 평수의 집에 살게 되었습니다.

남자친구와의 문제나 금전적 문제등 일이 생기면 스님께 부적제작을 부탁드렸고

언제나 길일을 받자마자 모든 소원이 이루어졌기에

이번에도 굳게 믿고 맞춤부로 부탁드렸는데 좋은 부동산 중개업자를 만나

원하는 평수의 집에서 살게 되어서 얼마나 기쁜지..

사실 몇개월 되었는데 이제서야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스님 정말 감사합니다. 스님의 부적으로, 부처님께서 만나게 해주신 이 집에서

언제나 즐겁게 행복한 일만 생기길 바라면서 열심히 살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