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법문 9 페이지 > 무진스님 부적연구소 | Since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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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
[즉문즉답]
314.간절히 바라고 원해도 못 다 이루는 게 인생입니다.
283
1540
2020.10.20
2020.10.20
1540
282
[즉문즉답]
313.자라나는 아이는 부모의 거울이라고 합니다.
282
1212
2020.10.06
2020.10.06
1212
281
[즉문즉답]
312.잃고 또 없음에 지닌바 책임을 다하시길 바랍니다.
281
1275
2020.09.15
2020.09.15
1275
280
[즉문즉답]
311.부모를 바라보는 아이에게 내일의 희망을 보여야 합니다.
280
1350
2020.08.20
2020.08.20
1350
279
[즉문즉답]
310.마음으로 맺은 인연은 갑과 을의 관계가 아니지요.
279
1239
2020.08.03
2020.08.03
1239
278
[즉문즉답]
309.좋아하는 것과 잘 하는 것은 다르다고 하겠습니다.
278
1209
2020.07.29
2020.07.29
1209
277
[즉문즉답]
308.내 인생의 방향도 그 속도도 내 것이 아닌 까닭입니다.
277
1374
2020.07.15
2020.07.15
1374
276
[즉문즉답]
307.부모로써의 희로애락을 부부 간의 억하심정으로 좌우해서는 안 됩니다.
276
1254
2020.07.06
2020.07.06
1254
275
[즉문즉답]
306.자신을 사랑할 수 있도록 삶의 기준을 명확히 해야 합니다.
275
1257
2020.06.23
2020.06.23
1257
274
[즉문즉답]
305.두 분을 닮은 아이는 다툼의 원인이 아니라 피해자입니다.
274
1295
2020.06.17
2020.06.17
1295
273
[즉문즉답]
304.내 안의 자존감을 내외적인 변화로 일깨우시길 바랍니다.
273
1306
2020.06.05
2020.06.05
1306
272
[즉문즉답]
303.편향된 이상은 허황된 상상이 될 뿐입니다.
272
1305
2020.04.01
2020.04.01
1305
271
[즉문즉답]
302.빚이란, 아직 오지 않은 미래를 저당 잡힌 것과 같습니다.
271
1344
2020.03.24
2020.03.24
1344
270
[즉문즉답]
301.오직 나의 의지만을 살펴 스스로의 행복을 찾아가시길 바랍니다.
270
1321
2020.03.17
2020.03.17
1321
269
[즉문즉답]
300.누군가의 부재로 나 자신을 잃고 잊어버린 것과 같습니다.
269
1246
2020.03.06
2020.03.06
1246
268
[즉문즉답]
299.그 책임과 그 희생을 나눌 줄도 알아야 합니다.
268
1181
2020.02.25
2020.02.25
1181
267
[즉문즉답]
298.지극한 모성(母性)으로 먼저 아이를 보듬어야 합니다.
267
1317
2020.02.18
2020.02.18
1317
266
[즉문즉답]
297.전하고픈 진심조차 그저 듣기 싫은 소리가 됩니다.
266
1313
2020.02.12
2020.02.12
1313
265
[즉문즉답]
296.지금껏 겪어온 고생으로 살아가는 세상을 원망하지 마세요.
265
1201
2020.02.06
2020.02.06
1201
264
[즉문즉답]
295.때론 감사한 마음조차 현실 속 부담이 됩니다.
264
1172
2020.01.29
202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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