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용사의 관세음보살 무진스님 0 2006.07.05 19:34 관용사 법당에 있는 손이 천개요 눈이 천개인 천수천안관세음보살님의 모습. 현재의 고통에서 벗어나고자 간절하게 관세음보살을 부르면 그 부르는 소리를 듣고 언제 어디서든 나타나 어려운 고통에서 구원해 준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