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이 너무안되서 너무힘들고 그냥 포기한것처럼 살아서 취업부적신청을했는데 부적 오기전에 전화가왔어요...하지만 저한테 맞지않으면 그만둘까봐 불안해서 제가 거절을했죠.... 그리고나서 이력서 넣은 다른회사에서 연락도없고 스님한테 상담을했어요 스님께서 기도를 하든지 부적을 더 신청해도 된다그랬거든요 스님말씀대로 한번 기도해보자했는데 몇주? 지나고 오늘 다른데에서 전화가 두군데나 온거예요...계약직이라.... 좀 그런데 ...했지만 면접날짜 잡으면 전화주신다그랬거든요 그래 그냥 해보자 하고 나중에 적응되서 2월달에 다니던 회사처럼 나오지마라 하면 다시 다른 부적쓸 예정입니다. 지나간일은 후회되지만 돌아올수없는길이라...그냥 잊고 새 삶을 시작해서 계약끝나기전에 부적신청해야죠.... 그때는 부적생각 도 못해는데. 힘들고 후회되서 부적생각이나더군요.... 계약끝나기전 남자친구 잃기전에 부적 신청했을껄..

여러분들도 저처럼 후회하게 살지마세요.... 저처럼 힘들게 사시는분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