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 인연단절부
바나나는 맛있다
1
2578
2017.11.26 21:47
차차 잊을 수 있을까요?
짧은 인연이 아니고 제가 처음부터 사랑하진 않았지만
다른 사람 중간중간 만나면서도 그 사람이 절 물질적으로 정신적으로 물질적이라해봐야 연애할때 모든 사람이 하는 정도였지만 제가 혼자 어려운 세상을 헤쳐나가다 보니 어느순간 그 사람이 결혼배우자로써 너무 부적절하다는건 무의식중 느꼈지만 결혼은 절대 못하더라도 연인으로 계속 있게 되었고 어느 순간 느낀거지만 그 사람이 다른 사람을 만나면서도 거짓말해서라도 저와 있고 싶어했던거 같아요
그 사람은 좀 겉은 얌전해 보이고 자신꾀로 여자를 좀 능수능란하게 하는 재주가 있었지만 저는 사람 속을 깊이봐 받아들이기 무척 힘들었어요
그런데 생활하다 어려운 일이 닦치면 그 사람이 일시적으로 잠깐 행복해질뿐이고 절 평생 잘 끌어 갈 것 같진 못한데 힘드니 외롭고 기대게 됐지만
그 사람은 두 명 만나는 운이 그런 시기라 전 마음 속 실망이 커지게 되고
그 사람이 예전처럼 행동을 못하자 애증이 있었어요
구런와중에 무진스님 인연단절부를 썼는데 8년이 짧은 기간이 아니라 끊긴 힘들지만 어느순간 페이스 북 그 사람 얼굴을 그냥 넘기고 있네요
약간 그 사람의 가벼운 행동때문에 애증이 있는지 가끔 무얼 게시해 놨나 또 이러면서 들어가 보곤 하는데 이젠 그것도 없어질것 같은 느낌이듭니다
결혼까지 약속했지만 이게 인연의 끝이라 느껴지기도 하고요
빨리 기억에서 남은 부분도 없어지고 무진스님께 새로운 좋은 인연 썼는데
기억에서 없어지기를 기도합니다
짧은 인연이 아니고 제가 처음부터 사랑하진 않았지만
다른 사람 중간중간 만나면서도 그 사람이 절 물질적으로 정신적으로 물질적이라해봐야 연애할때 모든 사람이 하는 정도였지만 제가 혼자 어려운 세상을 헤쳐나가다 보니 어느순간 그 사람이 결혼배우자로써 너무 부적절하다는건 무의식중 느꼈지만 결혼은 절대 못하더라도 연인으로 계속 있게 되었고 어느 순간 느낀거지만 그 사람이 다른 사람을 만나면서도 거짓말해서라도 저와 있고 싶어했던거 같아요
그 사람은 좀 겉은 얌전해 보이고 자신꾀로 여자를 좀 능수능란하게 하는 재주가 있었지만 저는 사람 속을 깊이봐 받아들이기 무척 힘들었어요
그런데 생활하다 어려운 일이 닦치면 그 사람이 일시적으로 잠깐 행복해질뿐이고 절 평생 잘 끌어 갈 것 같진 못한데 힘드니 외롭고 기대게 됐지만
그 사람은 두 명 만나는 운이 그런 시기라 전 마음 속 실망이 커지게 되고
그 사람이 예전처럼 행동을 못하자 애증이 있었어요
구런와중에 무진스님 인연단절부를 썼는데 8년이 짧은 기간이 아니라 끊긴 힘들지만 어느순간 페이스 북 그 사람 얼굴을 그냥 넘기고 있네요
약간 그 사람의 가벼운 행동때문에 애증이 있는지 가끔 무얼 게시해 놨나 또 이러면서 들어가 보곤 하는데 이젠 그것도 없어질것 같은 느낌이듭니다
결혼까지 약속했지만 이게 인연의 끝이라 느껴지기도 하고요
빨리 기억에서 남은 부분도 없어지고 무진스님께 새로운 좋은 인연 썼는데
기억에서 없어지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