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자친구가 대학원에 들어가면서 붕뜨고 여자들 사이에서 관심을 많이 받았어요. 여자들이랑 연락하느라 저한테 소홀했었어요..
너무 답답한마음에 제첩부와 이간부를 주문했어요~
제첩부는 사이버로 했습니다...부적 쓴지는 한달하고 반이 넘었어요 처음엔 뭐지 효염이 없나 혼자 속으로 끙끙 거렸어요..그래서 계속 속으로 기도드리고 마음 편히 가지려고 노력했어요.
신기하게도 어느순간부터 남자친구가 학교가기 싫어하고 여자들이랑 싸우고 트러블생기고.. 연락도 안하고 이제는 말도 안섞는데요!!!
와..진짜 신기했어요. 지금은 마음 편해지고 신경도 안쓰게되서 너무 행복해요.. 이래서 저는 힘들고 답답할 때마다 스님을 찾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