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재수부 세트(재수대길부/재물자래부) 사례
성미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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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3 16:28
이곳에서 벌써 인연이 오랜사람이에요.
매년 부적을쓰고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이제 제 나이 39이되서야 성격도 바뀌도 모든것도 즐겁고 감사한마음이 생겨납니다.
작년 3월에 직장을 구하고 10개월동안 일들을 써보려합니다.
작년일들이 조금 이례적일 일이라서요.
작년 직장에 취직후 행운부세트를 구매했습니다.
제가 대리로 입사하여 6개월만에 윗사람의 업무태만과 무단결근으로 윗사람이 퇴사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과장진급을 하였고, 지금은 팀의 책임자까지 오르게 되었습니다.
업무량은 늘었지만, 제인생은 언제나 밑에서 일하던 사람이였는데,
이렇게 많은 일들을 해내에 진급도 빨리하고 팀장이 된것도 지금생각해보면
부적의 힘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은 새로운 업체가 늘어서 새로운 팀을 짜고 신규업체를 맡겨되었습니다.
그 신규업체는 제가 정말 같이 일하고 싶던회사로 신기하게 저희회사랑 인연을 맺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원하던 모든일들이 자연스레 이루어지는게 신기합니다.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