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험인 것 같아요
재수대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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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02 00:56
무진스님 부적의 효험을 거의 다 체험한 저는, 2월에 개인사업자이신 아빠를 부적사용자로 해서 재수대길부(양)을 결제했어요. 부적 비용도 엄마에게 받았고, 엄마가 아빠 베개에 부적을 몰래 넣었어요.(아빠가 하루 만에 발견했는데,예상대로 아빠는 미신이라 치부했지만..베개에는 그대로 있음)
이틀 후, 시집간 언니가 갑자기 엄마에게 고가의 가방을 선물했어요.
아빠의 수입은 별로 변화가 없는데 바로 어제 !듣게된 놀라운 사실!!!아빠가 하시는 개인사업의 권리금 같은 것이(자세히 밝히긴 곤란하여.. 일종의 예시로 권리금이라 표현함)
수백만원이 상승했다네요.
또 상승한 이 금액은 다시 하락하는 것도 아니라서 더 기쁜 소식이라며 아빠가 저를 불러 이 소식을 전하는데.. 순간 이 것이 효험이라고 강하게 느낌이 왔어요. 스님 너무 감사합니다.
이틀 후, 시집간 언니가 갑자기 엄마에게 고가의 가방을 선물했어요.
아빠의 수입은 별로 변화가 없는데 바로 어제 !듣게된 놀라운 사실!!!아빠가 하시는 개인사업의 권리금 같은 것이(자세히 밝히긴 곤란하여.. 일종의 예시로 권리금이라 표현함)
수백만원이 상승했다네요.
또 상승한 이 금액은 다시 하락하는 것도 아니라서 더 기쁜 소식이라며 아빠가 저를 불러 이 소식을 전하는데.. 순간 이 것이 효험이라고 강하게 느낌이 왔어요. 스님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