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일이 나에게도,,,
진석순
0
2049
2012.04.29 00:07
반신반의하면서 몇번을망설인끝에 속는셈치고 한번해보자맘이였습니다, 집이나가지않아서 몇달을고민끝에 회원가입하고도 몇일을 망설이다가속매부를 나름대로는 비밀스럽고 정성을다해서 붙인결과인지 집이나갔어요,, 아아,,이런이 이있긴하구나 시퍼 주위사람들에게 애기를햇습니다,,어려운일이생기면 찾아갈수있는길이 생긴거같아서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