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나했는데. 감사합니다.
kjy
1
2355
2011.06.20 22:56
남자친구와 헤어진후 우울증과 불면증으로 많이 힘들어하다가
친구의 이야기를 듣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호리살소멸부를 주문했었습니다.
부적을 받은지 이틀뒤에 남자친구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의심반, 절실함반으로 주문했었는데 정말 감사드립니다.
어렵게 다시 이어진 인연 소중히 생각하며 지내겠습니다.
스님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