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안나옴..매번 성불을
둥이
1
3206
2010.08.27 13:25
저는 지금 두번의효험을받고 나서 또 신랑과의맘이안맞어서 불화아닌불화가 생길것같아서 또 스님을찾아 부적을부탁드렷는데 길일을25일날받고 26일날 배송받는날이엇는데 26일날바로 신랑이 들어와서 미안하다고 맘이돌아섯어요 화해하고 오즐글을올려봅니다 너무 저는 신기해서 뭐라고 말도 못하겟네요 ...............부적의힘스님에게도 감사드리지만 저도 ㅅ 다혈질 성격을 이젠 고쳐야겟어여 뭐든지 일터지고난뒤에 후회 ......... 이젠 저자신도 반성과각성을하고 항시 한템고 낮춰서 뭐든지 해야겟어요 많이 느끼고 저를돌아볼수잇게 만들어주신 스님과 부적신?^^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노력과 베풀고산다는생각으로 맘을단단히여미고 살아가겟습니다 스님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