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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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1 15:04
저는 5년전 부터 이곳에인연이 되어 왔습니다.
작년 둘째아이의일로 답답함에 부적을신청하였습니다.
피아노전공을 하려다가 인문계고 진학을 마음먹고 방황을 하고
학업에집중을못하던차에 부적을 내려받고 1년이 지난지금 인문계진학후에 학업에 충실히하는 노력을보이며
학교생활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너무많이달라진? 아이를보면서 감사드리고자이곳에 이렇게 글을적습니다.
매년 가족호신불도신청해서 하고있는데 그것또한 많은 좋은일들이 일어나니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항상건강하세요 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