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 후기
안녕하세요
전에도 후기를 썼지만 스님의 부적은 종류를 막론하고 효염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많이 쓰진 않았지만요 ^^
**내용
여러번 노력해봐도 윗사람과 일을할때 결정적일때 인정을 못받아서 많이 속상했습니다.
잘해보려고 하면 오히려 더 나쁘게 될때가 많았어요.
스님께서 써주신 부적(랑공부)으로 제가 해결해야할 일에 대해 윗사람이 도와준다고 하네요
눈에 띄게 달라진 것 같아요
원래는 도와달라고 하면 무심하게 거절하고 신경써주는 사람이 아닌데 그리고 특히나 윗사람이 도와주는 일은 저에게 손에 꼽는데 먼저 다가와서 도와준다고 하니 너무 기쁘네요
지난 몇년동안 이 일때문에 많이 힘들었는데 감사합니다 **
이렇게 후기를 썼어요.
예전에 후기를 썻을 때는 그것이 효염이라고 생각하고 글을 썼거든요.
꿈쩍도 하지 않는 사람이 먼저 도와준다고 하니 저는 그자체로 놀랐는데 지금은 해결까지 해준다고 연락이 먼저 왔습니다.
전에는 그쪽에서 먼저 도와주어야 하는 일인데도 연락을 피하고 핸드폰 번호도 바꾸는 등 여러가지로 힘들게 하였습니다.
지난 몇년동안 해결이 나지 않아 속만 끓고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았어요.
본인일인데 될대로 되라는 생각까지 들정도였으니까요.
하지만 서서히 변화가 생겼고 이제는 해결까지 된다고 생각하니 너무 많이 기쁩니다.
너무 힘이 들때 신청한 부적이었기에 희망스러우면서도 조급함을 버리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알아서 잘 되겠지 라는 생각을 하고 가만히 내버려 두었더니 변화가 생기고 해결까지 보게 되었습니다.
각각의 사연으로 다른분들도 많이 힘이 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마음을 비우고 기도를 해보시면 어떨까요?
사실 다른 후기들을 봐도 이런 글들이 많았던 것 같아요.
제가 힘이 들때 후기들을 보면서 다른 사연들이지만 보면 이루신 분들은 마음을 비우고 많이 기도 하신 것 같아요.
제 스스로도 그렇게 해서 이루었구요.
그리고 확실히 마음을 비우다 보니 스스로가 강해지는 것 같아요.
이번일을 계기로 매사에 마음을 비우는 습관도 생긴 것 같아 이전의 생활보다는 더욱 많이 편안해진 것 같습니다.
지금 처해 있는 상황들을 자꾸 생각하고 고민한다고 해서 해결이 되지 않지만 마음을 비우고 기도를 하다보면 뭔가 모르게 희망도 생기고 일도 되어지는 걸 많이 느끼고 있어요.
다른 분들도 부디 꼭 이루시길 바래요^^*
이 모든것이 부처님께서 잘지켜주시고 스님께서 써주신 부적이 있기에 가능한 일인 것 같아요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