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래심부
안녕하세요.. 제가이런후기를 쓰게되네요..ㅋ
사실... 아직확실히 돌아온건 아니지만 이런변화도 많은분들께 힘이되고자 올려요,
저처럼.. 이별후 힘드신분들 많으시리라 생각됩니다..
저는 남자친구와 정말 뜨겁게 사랑하였습니다.. 1년여의 시간이지만 저희한테는
정말 어느것과도 바꿀수없는 소중한 추억이지요,
근데.. 남친이 최근에 변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직장일로 스트레스 엄청받고
삼재가끼어 되는일도 없는데.. 옆에서 힘은 되어 주지못하고 매일 투정만 부리는 제가
귀찮았겠지요, "귀엽다 귀엽다 우리애기 우리애기~" 할때는 좋을때지요,
자기가 힘든데 저까지 짐이였나봐요, 그렇게 서먹서먹 안좋게 한달가량을 보냈어요
참다가 제가 폭발해버렸네요.. 이렇게 못지내겠으니 결단을 내리자고..
잡아주길 바라고 한말이었는데.. 남친은 기다렸다는듯 지금힘들어서 내손을 잡을수가 없다..
그렇게 하쟈는 식으로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저도 그땐 알겠다 그러구 여자가 있는것도 아니니
곧 돌아올거라 믿었습니다.. 너무답답한 마음에 점도보고 타로도보고 그랬네요..
그렇게 해도 풀리지않아 우연히 무진스님을 알게 되었어요,
정말 저도 첨엔 설마하는심정으로 후기를 눈이빠지도록 보고또보고.. 그러다 스님께서
귀래심부를 쓰라하시더라구요, 그래서 8월7일에 신청을하고 8월9일이 길일이라는 통보를받았
습니다.. 그러다 8월11일 부적받는날이죠? 그날.. 남친이 전화수십통에..
아침에 출근할려고 나와보니 집앞에 기다리고 있더라고요.. 어찌나 눈물나던지..
남친말로는 자기도모르게 발길이 이쪽으로 오드래요.. 희안하게..ㅋ
그렇게 한참 얘기하다 그날저녁에 보기로 약속을 했어요..
어제였죠!! 저녁에 만나서 아무렇지 않케 평소처럼 닭살커플이었어요,
전정말 돌아왔구나 하며 안심했었죠, 근데.. 그게다가아니었어요..
진짜 평소엔 의심한번 없던 저인데.. 남친핸드폰을 나도모르게 보게되었어요..
여자가 있더군요.. 진짜 뒤통수 심하게 맞은 기분!! 너무믿었거든요!! 진짜!!
저한테 전화한통할동안 그여자한텐 수백통을ㅜ 귀래심부덕인지 여자가 지금 오빠를 안만나고
있더라구요, 오빠는 그저 미안하다고만 하고 안만난단 말은 하질 않네요,
저하고는 헤어진거라네요, 다시맘이 너무아파요.. 그래서 오늘부터 더열심히 기도하고
제첩부하나더 신청할려구요, 여러분들! 힘내세요! 무조건믿고 절대집착하지마시구
마음편히 기다리세요~ 그럼, 알아서 돌아와요!! 부적의힘을 믿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