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 부적이란건 마음의 믿음..
저는 애정에 관련되서 힘들때마다 늘 여기를 찾곤 합니다.
참 애정부도 많이 써봤죠^^:; 어쩔때는 다섯개이상을
주문한적도 많았구여~ 하지만 그중에서도 본인이
가장 바라고 생각많이 하는거 있죠~ 그런것이 주로
가까이 이뤄지더라구요..성취가 안더되라도
예를 들면 귀래심부같은경우..어떤 상황이든 그와 다시
만날수있는 상황이 벌어졌으며..애정성취부관련해선
무관심이었던 그의 마음이 저를 좋아하는 맘으로
바뀌게 했죠..물론 100%로 성취되는건만은 아닙니다.
부적은 마음의 믿음이라 생각합니다. 간절한 마음의 염원으로
바라고 또 바라고 불안한 맘을 버리고 바라다보면 그게
언제일지라도 제게 다른 형태의 모습으로 바라던 바를
이룰수 있게 되는거죠..
그래서 마음의 불신이 많았던 저또한 힘들때마다 자꾸
찾는 이유가 그런건가봅니다..
얼마전엔 늘 기센 엄마가 아빠에게 맨날 싸움걸고 소리지르는것이
짜증나고 속상해서 스님께 의뢰해서 상충살소멸부를
썼더만 정말 어느순간 조용하신거 있죠 ㅋㅋ
그때 저의 마음은 한치의 의심도 없었고 그냥 될꺼라
생각했었어요^^ 애정부일수록 욕심생기고 마음이
흔들리는건 사실이죵 ㅋㅋ
저는 오늘 또 다른 사랑으로 마음이 아파 찾았습니다.
저는 세상에 안되는일이 없단 생각으로 살아가는데
그러면서도 가슴이 아니라 머리도 생각을 너무 해서
될일도 그르치더라구여..
부적은 마음을 움직이게 합니다..그리고 설사 이뤄지지
않았더라도 다른모습으로 내마음을 편안하게 해줄때도
있습니다..믿으세요~그리고 꿈꾸세요..이뤄질 그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