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스님,
부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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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04 13:06
아무것도 할수없이 우울함에 눈물만 흘리던 나.
부적을 쓰기만 해도
우연의 일치로 바라던 일들이 속속들이 이루어져
말로 표현할수 없는 신기함을 느낍니다.
되는일이 없어서
부적을 생각보다 많이 신청하게 되었는데요.
저도 이제 다른사람처럼 살수 있을것 같아 너무 기뻐요. ^^
감사합니다. 스님.
다시 생각이 정리되면 길게 글한번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