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 작년에만 부적4개를 주문한...
심흡입부와 재수대길부,열애부와 관재소멸부 작년에 신청 하였습니다.
올해까지 삼재이고 어딜가나 팔자또한 사납다고 하더군요.
전 화류계에 종사하는 여성이었어요.
작년에 않좋은 일들이 한꺼번에 마구 덮치더라구요.
그당시 일을 그만두고 새로운걸 시도하다가 모든 돈을 날리고
사람 또한 잃고 저에게 접근하는 사람 모두 무서울정도로 이용을 목적으로 하고 접근했어요.
정말 말로 표현할수 없을만큼 패닉 상태에 또다른 힘든일이 생기고 겹치고...
나중엔 사람만나기가 무섭고 집밖에 한발자국도 나가지 않게 되더라구요.
그러던중 무진스님을 알게 됐어요.
그날 전 처음으로 부적두장을 주문 했어요. 열애부와 관재소멸부...
정말 절박한 심정이라 속는셈치고 주문했죠.
아니 속는셈이라기보단 유일한 희망이라고 해야 할까요?
부적을 믿지 않는 제가 믿게 되더라구요.
믿을수 밖에 없는 상황이기도 했구요.
부적이 도착한날...
정말 이상할 정도로 마음이 편안해 지더라구요.
부적쓰고 3일후인가...?
열애부에 썻던 사람이 다시 저에게 찾아오지 뭡니까!!!
그러나 나중에 알고보니 열애부에 썻던 남자는 유부남 이었고,
전 그 사람에게서 마음이 떠나버렸어요.
그러나 얼마전까지, 열애부 태워버리기 전까지...
그남자는 계속해서 제게 찾아와 용서를 빌었죠.
물론 전 냉정히 뒤돌아 서 버렸어요.
그리고 다시 일을 시작했죠.새로운 마음으로...
그러나.
새로운 업소에서 유일하게 나만 돈벌이가 되질 않고
외모로 먹고 사는 직업인데 업친데 덮친격으로
얼굴에 하나둘씩 나던 뾰루지가 얼굴 전체를 다 뒤덮어 버렸어요.
하는수 없이 잠시 일을 쉬기로 했죠...
그러고 얼마후!!!그 업소...단속으로 업주는 물론이거니와 아가씨들까지 전부 잡혀가버렸어요.
부적의 효험을 반신반의 하던 전 정말 놀라움을 금치 못했어요.
부적을 확실히 믿게된 저는 다시 무진스님에게 심흡입부와 재수대길부를 부탁드렸어요.
심흡입부는 일적인 이유로 신청하는거라고 말씀드리고...
부적주문하고 다음날 메일이 와 있더군요.
저에게 맞는 기일은 다음날이라 그날 부적을 쓰겠다고...
기쁜마음으로 기다렸어요.
부적이 도착하고...다시 일을 시작했죠.
저는 또다시 부적의 효험을 보았어요.
심흡입부와 재수대길부로 그 업소 에이스가 되었고 또한 많은돈도 벌었답니다.
그때 몇달간 번 돈으로 지금은 대학생활을 하며 새로운 인생을 꿈꾸고 있죠.
스님께 너무 감사하고 다시는 힘든일이 없었음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