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힘든시기에 모두 힘내시길 바랍니다.
저두 지난해부터 너무 힘들어 우연히 알게된 스님의 기도와 부적으로
하루하루 버티며 살아왔습니다.
정말 힘들어 괴로울때는 부적을 하나둘씩 구입하면서 힘을 내고
매일 눈인사하듯 이 사이트를 들으며 새로운 소식이 없나 하고
좋은소식이 있으면 내일처럼 즐거웠어요~
두달전에 대초관직부를 지니면서 여기저기 이력서를 쓰고 떨어지기를 여러번했죠.
비록 월급도 적고 좋은곳은 아니지만 집 가까운 곳에서 직장을 다니게 되었답니다.
너무 다른 곳에서 시작하려니 겁도 나고 두렵고..일도 힘들어서
몇일하다 안나가려 했지만 그곳이 나를 필요로 해서인지
나를 직장에 다닐수 있도록 붙잡아주고 상사들은 귀여워해주시고...ㅋ
힘든 이시기에 나를 필요로하고 또 내가 일할수 있는 곳이 있다는 것에 감사하며
또한번 스님께 감사드립니다.
지난번에도 어려운일에 빠졌을때 큰힘을 얻어 해결되었고 이번에도 직장을 얻었고 ...
스님의 기도와 부적이 아니었다면 전 어떤일도 못했을꺼예요~
세상이 나에게 등을 돌릴때 너무 외롭고 무서웠을때
부적을 믿고 의지하며 기도하였더니 내수호신이 되어 나를 보호해주었답니다.
그리고 다른분들도 작은 효과라도 있으면 올려주세요~
힘들고 마음아픈 곳을 어루만지며 우리 서로 힘내요^^
저도 애정문제로 마음이 아파 매일밤 부적을 가슴에 올려 놓고 기도하고
일을 하면서 고통을 이겨내고 있어요
부적을 믿기에 좋은일이 생길수 있을꺼라 믿어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