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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후기가 많은 분들께 힘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불제자 7 2833

 

 

   이용후기를 원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신것 같아 몇자 적어봅니다.

  사실, 이용후기를 몇번 올렸던지라, 괜히 적립금 바라고 올린다 여기실까봐

  올리고 싶어도 꾹 참고 있었거든요.

  그치만 저의 이런 이용후기가 지금 고통 속에서 한줄기 희망을 갖고

  이곳을 들리시는 분들께 힘이 된다 생각하니, 안올릴수가 없더군요.

  저역시 어려움속에서 허우적거릴 때, 이곳에 남겨진 이용후기들이 정말 많이

  도움이 되었으니까요.

 

  불제자로 올려진 글 보심 알겠지만, 저는 스님의 덕을 참 많이 보았답니다.

 헤어진 남자친구와의 다시 애정성취를 이룬 것, ^^

 이때, 저도 조바심 느끼며 매일 불안속에서 지냈었죠. 그치만,

 스님께서 조바심 가지면 안된다고 안심을 주셨고, 축원기도와 부적을 동시

 소지하면서 마음이 편해지더니................

 어느순간 꿈에 그리던 소원이 이루어지더라구요..^^

 제가 남긴 글 보시면 아실거예요.

 

 

 그리고, 남자친구가 좋지 못한 일로 힘들어하길래,

 바로 축원기도 신청했더니,

 이게 웬일, 축원기도 올려진 다음날, 일이 잘 해결됐다고 연락이 왔지 모예요. ^^

 이건, 아직 스님께도 인사 못드렸네요~스님! 감사드립니다...^^

 참 많이 힘들어했었는데, 스님 덕분에 다시 웃음을 찾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이건 가장 최근

 이룬 소원이예요................

 운명등이 새로이 나왔길래, 바로 접수를 하였지요.

 최근에 좋지 못한 일로 많이 힘들었었거든요. 개인적인 일이라 따로 기재는 안할께요..

 

 

 그런데, 정말정말 신기한게 운명등 접수한 다음 날 일이 잘 해결되었지뭐예요^^

  

 

 순간, 무진스님! 부처님 감사합니다를 마음속으로 어찌나 외쳤는지 몰라요..*^^*

 스님!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정말, 너무너무 신기했답니다.

 

 

 운명등, 정말 위기에 처한 사람의 운명을 바꿔놓나봐요.

 바로 효험을 봤더라는...^^

 

 뿐만아니라 축원기도, 부적모두 정말 신기할 정도로 효험을 독톡히 봤죠~~

 정말 간절하고 조급한 마음 이해됩니다. 제가 그랬으니까요.

 그치만, 그럴수록 마음을 비우고 믿음 하나로 열심히 기도하고 정진하면

 이루고자하는 원 꼭 성취하실거예요.

 간절히 원하니 이루어지더군요. ^^

 

 

 저도, 지금 현재 또 이루고자하는 소원이 있어

 스님께 도움을 청했습니다.

 이번역시 반드시 이룰거라는 그런 자부때문인지,

 마음이 한결 가볍습니다............^^

 

 

 어려울때마다, 그리고 힘들때마다 이젠 제일먼저 스님 생각이 난답니다. ^^

 앞으로도 스님께 많이 의지를 할 것 같아요..^^

 늘, 감사하는 마음 잊지 않고 살겠습니다.

 항상 중생들을위해 애쓰시는 스님께 감사드릴뿐입니다. 정말.

 무더운 날씨 건강에 유의하세요.

 성불하십시오.. 

7 Comments
스님 2008.08.12 21:00  
화장하지않은 미인의 얼굴같이 글을 예쁘게 참 잘 쓰졌군요.
여러사람에게 힘이 될 수 있는 이 글을 올린 공덕으로 꼭 소원성취하시고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기원합니다.
마음... 2008.08.13 12:02  
정말 스님 말씀처럼 글을 너무 이쁘게 쓰시고 마음에 와닿네요...
님에 글처럼 저도 이글을 읽으니 힘이 생기고 위안이 됩니다...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살아가고 있지만...이글 하나로 인해 마음에 평온이 오네요..
감사해요...님들
김천 2008.08.13 17:17  
네 님의 바램이 이루어 저서 축하드려요 저도 요즘 잘안되는 시기라서 님의 글을보고 저도 바라는 일이 꼭좀^^ 힘이되고 갑니다.
최선미 2008.08.13 18:26  
정말 행복하시겠어요... 저도 어제 가입하고 부적신청하고 축원기도 신청했는데
아직 부적이 도착하진 않았지만.. 좋은 글들 보면서 희망잃지 않을려구요..
아직 힘들어서 자꾸 눈물만 나지만 힘이되는 글 올려주서서 감사합니다..^^
최선미 2008.08.13 18:28  
아 그리고 남친이 많이 힘든 상황인데 제 소원대로 돌아온다면 꼭 부적 선물해야겠어요...
르네 2008.08.14 00:46  
불제자님의 글을 보고 제가 제일 많이 힘을 얻었습니다 저도 소원하는 바가 이루어져 기쁘게 글을 올리고싶어요 불제자님이 부럽기 한이 없습니다 아침저녁 시간날때마다 입으로 외우는 진언을 듣고 관세음보살님이 소원을 들어주시기를 간절히 바랄뿐이랍니다
불제자 2008.08.15 22:48  
감사의 마음, 글로서 충분히 전해졌나몰라요..
기회가 되면 스님을 꼭 찾아뵙고 싶습니다..^^
그리고, 제글을 봐주시는 모든 님들,
간절히 원하면 반드시 이루어지는 것 같아요.
그런 믿음 하나로 열심히 정진하여 꼭 소원성취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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