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신기하네여.
천사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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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8
2008.08.13 22:29
내놓은지 5개월이 되도록 안나가던 가게가 매매부적을 쓰고나서 1주일이 채안되서 계약이 되었답니다. 정말로 신기할 정도로 거짓말처럼 일이 척척 진행하는 바람에 5개월동안 싸였던 스트레스 한방에 날려갔지 뭐래여. 무진스님께 어떻게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할지 모르겠네여.
정말로 넘 괴워었던 시기였거든여. 모두들 힘내시고 진심으로 기도하시면 어떤일이라도 다 이루어질거에여. 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