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랑끝에서 간신히 살았습니다..
여기 오신분들 다 저처럼 최악에 몰린분들이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저는 6월 초에 우연히 인터넷 뒤적거리다 스님을 알게되었는데요...전 불제자도 아니고 답답한 맘에 여러사람이 쓴 이용후기며 상담내용을 보다가 왠지 모른는 간절한 맘에 매매부며,속매부 그리고 유료축원 신청까지 했답니다....
요즘 부동산경기 너무 안좋다고 하잖아요....정말 우리부부 저희가 가진 돈에 비해 엄청난 금액의 상가랑 아파트 분양을 받았는데 이게 저희 숨통을 막아서 거의 파산까지 가지 않나 싶을 정도록 하루하루가 속이 탈지경이었답니다...
저희가 분양받은 상가는 정말 괜찮은 자리의 요지 였는데 올초 부터 분양가에 내놔도 아무도 문의도 없고 정말 심하다 싶을정도였는데 ...스님의 부적을 받고서 정말 저도 다른사람처럼 성공사례 써보는것이 바램이었는데 그소원 이루었답니다...
정말 기적처럼 한사람이 저희 상가를 구매하겠다는 의사와 함께 일사 철리로 끝나 다행히 급한불을 끌수가 있어서 살았답니다...
아직 한개는 매매가 안됐지만 제일 중요한게 매매가 되어서 웬만큼 빚정산을 할수가 있어 지금 이렇게 기쁜맘으로 글을 올립니다...
솔직히 저역시 정말 나도 저들처럼 행운이 나한테 올까 생각했는데 마음은 급한데 빨리 이루어지지않아 속상했지만 .. 왠지 언제가 이루어질거라는 희망이 있더라구요....
여하튼 인생에 있어서 큰조력자를 만난것 같아 든든하고 힘이 된답니다...
다른님들도 꼭 모두 희망하시는 모든일들이 이루어질거라 믿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