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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적성공사례

안녕하세요?

노은미 3 1448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작년에스님을 알게되었습니다.

 

하두 절박해서 !!..인터넷을보다가.. 반신반의로..

 

사랑하는사람이없어서..반신반의로.. 부적을사고 ..기도를 드렷죠..

 

주문도 외우고^^..한달만에 남자친구가생기엇고..^^

 

헤어졌었을때..지푸라기 잡는심정으로..부적을..구매햇죠.. 이게왠일..^^..사랑하는이가돌아왔습죠.

 

부적은..사람마음에 달렸는거같아요..스님말처럼..효능을 먼저바라면..부적은..이루어지지않습니다

 

이루어질거란 믿음 한치의 거짓없는마음..

 

부적의 신비한 힘때문인거같아요 ..^^

 

다른 분들도 효과를보신건..이루어질거란믿음 인거같아요..^^

 

믿는분에겐..^^효과가나타나는듯..^^..

 

저는 개운부를 다시 살려구요^^.. 또한번 기적을믿어볼려구요^^

 

아무리 어렵고힘든일이여두..^^..바꿀수있습니다^^

 

모두힘내세요 ^^

3 Comments
르네 2008.08.19 23:42  
아...노은미님 님의 글을 읽고 힘을 얻고 희망을 가졌던 기억이 있습니다. 소원을 이루셨군요. 지금은...어떠신지요???시간이 지날수록 자꾸 포기하고싶어지는데 , 상대는 자꾸 무심해지고 저를 멀리하는데...아침 저녁 시간날때마다 진언을 외우는 제가 바보같은건가요? 힘이 없어지는군요...저도 노은미님 글을 보고 다시 기운을 내야하는데....그래야하는데.....자꾸 그이에 대한 희망이 없어지는것 같아 걱정입니다. 축원기도 한지 한달하고 일주일 지났어요. 다시 기운내서 일심으로 기도할께요. 정말 그럴께요. 저노 노은미님처럼 이렇게 자랑스럽게 글을 올리고싶어요. 
스님 2008.08.20 07:44  
좋은 성공사례의 글을 올려주어 감사드리며, 
늘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기원합니다.
최선미 2008.08.20 15:29  
거즘 하루에 한번씩 오늘은 성공사례가 또 올라오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으로
들어오는데 오늘도 좋은 글이 있어서 기분이 좋군요...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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