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자부로 원하는 아기를 낳아......
이선화
1
1868
2007.07.24 07:56
지난번 방송을 못봐서 많이 아쉬웠어요
스님 잘 지내시죠? 두번이나 저에게 좋은 소식으로 답변을 주었던 부적이라서 그런지 항상 믿음을 갖고 열심히 살려고 합니다
남편하고 애정도 좋아졌고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는데 소문이 좋게 나서 좋은 벌이도 돼도 돈도 조금씩 모으게 되고 남편도 많이 변해서 가정적이다 보니 저에게 가장 큰 행운인 아기도 생기게 되었습니다.
결혼 6년만에 찾아온 아기라서 너무 반갑기도 하지만 두렵기도 합니다. 잘 태어날 수 있도록 이번에도 스님이 도와주세요 또한 남편과의 애정부적을 썼던 것이 1년이 넘었습니다 그런데 여전히 잘 지내고 행복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계속 부적을 써야할까요?
어떤 부적을 써야하고 어떻게 정성을 드려야할 지 상담부탁드립니다.
스님 그리고 마지막으로 언제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스님 잘 지내시죠? 두번이나 저에게 좋은 소식으로 답변을 주었던 부적이라서 그런지 항상 믿음을 갖고 열심히 살려고 합니다
남편하고 애정도 좋아졌고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는데 소문이 좋게 나서 좋은 벌이도 돼도 돈도 조금씩 모으게 되고 남편도 많이 변해서 가정적이다 보니 저에게 가장 큰 행운인 아기도 생기게 되었습니다.
결혼 6년만에 찾아온 아기라서 너무 반갑기도 하지만 두렵기도 합니다. 잘 태어날 수 있도록 이번에도 스님이 도와주세요 또한 남편과의 애정부적을 썼던 것이 1년이 넘었습니다 그런데 여전히 잘 지내고 행복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계속 부적을 써야할까요?
어떤 부적을 써야하고 어떻게 정성을 드려야할 지 상담부탁드립니다.
스님 그리고 마지막으로 언제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