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숫나비부를 지금 만나고 있는 남자에 대해서 신청하긴 했는데요..

꼭 그남자에 대해서만 효혐이 있는게 아닌거 같아요..

제가 병원에서 근무를 하는데 11일이 월급날 이였거든요

그런데 저희 병원은 월차같은게 따로 없어서 아파서 빠지거나 하면은

빠진날만큼 계산해서 월급에서 제하거든요..

그런데 제가 저번달에 아파서 2틀을 못나갔는데

이번에 그냥 다 넣어 주셨더라구요..

물론 원장은 남자구요..

또 오늘은 제약회사에서 샘플루 나눠준약이 저한테 잘맞는거 같더라구요..

(제가 소화가 잘안되거든요)

그냥 지나가는 말루 원장한테 얘기했더니

오늘 집에서 가지구 왔다면서 그약을 일부러 챙겨다 주더라구요..

절대 그럴 사람이 아니거든여..(제약회사 에서 받은거 혼자만 다 챙기구 우린 안주거든요)

완전 쫌팽이에다가 지잘난맛에 사는 사람인데..

나비부가 남자두 끌어 당기면서 재물두 가져다 준다는데

정말 그런거 같아요..

제가 원하는 남자두 저한테 곧 그러겠죠~~??

다른 분들두 꼭 이루어 지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