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지 마음이 놓입니다
달의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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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5 17:33
스님께 백호살소멸부 (음,양)을 주문했는데
부적을 받고 난후 수호천사가 저를 지켜주는 듯한 느낌이 들고
실제로 아직까지는 큰 사고 같은걸 당하지 않고 있습니다.
웬지 마음이 놓이고 누군가 저를 보호해 주는 기분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스님
다음에는 저와 아버지의 살풀이를 부탁드릴까 합니다.
그때까지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