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매부 효혐!!
태인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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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7 14:28
이사갈 집은 미리 정해났고 중도금 이자는 나오고 매일같이 피말리는 하루하루였어요
제날짜에 이사 못하는거 아닌가 너무 힘든나날이였어요
스님 부적 매매부를 현관에 붙이고 매일같이 주문에 기도도 열심히 했구요
보려오는분은 간간히 잇었는데 계약이 안되더라구요....
보름후에 한번보구 바로 가계약금 입금하시고 가셨네요...
이제는 이사준비한다고 정신없지만 맘이 너무 시원하고 편안하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