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
eth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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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7 21:39
그동안 다양한 부적을 사용했습니다...
그만큼 저의 삶은 생지옥이고.....
삶에서 장애물이 느껴지고, 일이 계속 꼬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러가지 방법을 다 동원해서라고
바른 방향으로 살고 싶었습니다.
스님이 내려주신 부적이 있었기에.
이정도라도 살아갈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마음을 털어놓을수 있어서 좋고.. 저는 스님이 저의 마음을 헤아려주시고, 바르게 살수 있게
도움을 주는 존재라고 믿습니다..~!!
늘... 힘이 들때만 글을 남기는것 같아서.. 죄송하면서도 감사드립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