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 감사드립니다.
미라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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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1 08:38
지난해 11월 아이에게 부적을 내려주어 고시를 치뤘는데 낙방하여 상심이 컸으나 다행히 올해 고시가 앞당겨져 또 한번 시험을 치르게되었습니다. 그런데 부적의 시효가 1년이 안된터라 가지고 있었고 그 믿음이 헛되이 되지 않아 이번에 합격의 영광을 안게되었습니다. 기도는 부적에 대한 그 믿음을 확고히 갖고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하는 사람에게 주어지는 부처님의 선물이라 생각이됩니다. 다시한번 부처님의 공덕과 스님의 기도에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