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찰행사 주문했었습니다
헬로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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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7 20:59
간암으로 오랫동안 투병해오신 새아버지께서 너무 위독하시어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기도를 의뢰하였습니다.
그때 기저귀를 차고 대소변도 못가리시던 새아버지께서 지금은 걸어다니시고 화장실도 혼자 가십니다.
너무감사합니다 무진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