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사형통부 재물자래부
항상 감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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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4
2018.09.11 02:01
안녕하세요
저는 무진 스님의 부적을 꾸준히 이용하는 사람중 한 사람입니다
많은 부적들을 사용 했지만 모두 효험이 있지는 않았어요.
하지만 잘 맞는 부적은 사이버부적 만으로도 효과를 본적이 있었어요.
몇년째 공을들여 기도부적을 썻지만 결국 이루어 지지 않는 일도 있었구요
부적으로 인해 안 좋은 일이 해결된적도 많았어요.
이번에 저희동네가 재개발이 시작 되어서 집값도 엄청 싸게 보상받고 받은 이사비용으로 어디 갈만한 곳도 없던 차에 기도를 드렸습니다. 집을 비워야 할 시간은 다가 오고 이사를 안 가자니 동네 사람들 모두 이주를 하여 빈 동네 남은 기분이라 너무 지내는게 무섭더라구요 그래서 부적을 쓰고 잘 해결되게 해달라고 매일밤 기도 드렸습니다 그런데 한달이 지나 도록 별 소식 없이 집을 구하려니 적절한 집도 없고 이사 비용으로 집을 구할 형편도 안되고 너무 힘들었습니다. 재개발 이유로 동네 집값이 많이 올라 그 가격으로 갈만한 집이 없더라구요 보상 받은 아파트는 건축까지 4년 이상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였어요. 그리고 두달째 집을 못 구해 그냥 시골로 내려가야지 하고 마음 먹고 포기 하였는데 연락 했던 부동산중 하나가 집 하나가 엄청 싸게 나왔다고 한번 보지 않겠냐고 물어 보시더라구요. 가격이 싸니 뭐 좋겠어 하고 보러 갔는데 꿈에 그리던 위치에 물건이였어요. 그 주변 시세보다 5천만원이나 싸게요. 당장 계약을 해버릴려고 일단 부동산에 말을 해 뒀는데 주인분이 해외 거주중이라 한달 정도 걸린다고 해서 어쩌나 했는데 몇일 뒤에 주인분이 한국에 일이 있어서 잠시 귀국 하신다고 바로 계약 하지 않겠냐고 해서 좋다고 하고 계약을 한 상태 입니다 거기다 주인분이 해외 거주 하시니 집만 잘 관리 해주면 집 월세를 조금 내려 주시겠다길래 저희는 너무 감사하다며 인사 드렸죠. 그리고 몇일후 주인분이 전화 오셔서 월세를 안 받을테니 집을 계속 관리 좀 해주면 안되겠냐고 하시는 거에요. 왠지 모르게 제가 믿음직스럽다며 자기 대신 집에 세 사는집 관리도 좀 부탁 한다며 오히려 매달 조금씩 비용을 주신다고 하시길래 이게 무슨 일인가 사기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부동산에 또 다시 확인을했는데 알고 보니 주인분께서 부동산에 오래 집을 맡겨 두셨는데 매달 그 비용 지불 금액이 작지 않았던 모양이네요 세 사는 사람도 계속 바뀌고 해서 저희 한테 모든권한을 넘겨 주고 그냥 편하게 잘 살아 달라고 하시길래 이게 무슨 일인가 했는데 다 부적 덕분인가봐요. 내일부터 이사짐 싸고 이사 준비를 해야해서 얼른 잠 들어야 할까봐요. 지금처럼만 모든게 잘 풀리면 너무 좋을텐데..
스님 부적 덕분인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욱 더 열심히 기도 하겠습니다.
저는 무진 스님의 부적을 꾸준히 이용하는 사람중 한 사람입니다
많은 부적들을 사용 했지만 모두 효험이 있지는 않았어요.
하지만 잘 맞는 부적은 사이버부적 만으로도 효과를 본적이 있었어요.
몇년째 공을들여 기도부적을 썻지만 결국 이루어 지지 않는 일도 있었구요
부적으로 인해 안 좋은 일이 해결된적도 많았어요.
이번에 저희동네가 재개발이 시작 되어서 집값도 엄청 싸게 보상받고 받은 이사비용으로 어디 갈만한 곳도 없던 차에 기도를 드렸습니다. 집을 비워야 할 시간은 다가 오고 이사를 안 가자니 동네 사람들 모두 이주를 하여 빈 동네 남은 기분이라 너무 지내는게 무섭더라구요 그래서 부적을 쓰고 잘 해결되게 해달라고 매일밤 기도 드렸습니다 그런데 한달이 지나 도록 별 소식 없이 집을 구하려니 적절한 집도 없고 이사 비용으로 집을 구할 형편도 안되고 너무 힘들었습니다. 재개발 이유로 동네 집값이 많이 올라 그 가격으로 갈만한 집이 없더라구요 보상 받은 아파트는 건축까지 4년 이상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였어요. 그리고 두달째 집을 못 구해 그냥 시골로 내려가야지 하고 마음 먹고 포기 하였는데 연락 했던 부동산중 하나가 집 하나가 엄청 싸게 나왔다고 한번 보지 않겠냐고 물어 보시더라구요. 가격이 싸니 뭐 좋겠어 하고 보러 갔는데 꿈에 그리던 위치에 물건이였어요. 그 주변 시세보다 5천만원이나 싸게요. 당장 계약을 해버릴려고 일단 부동산에 말을 해 뒀는데 주인분이 해외 거주중이라 한달 정도 걸린다고 해서 어쩌나 했는데 몇일 뒤에 주인분이 한국에 일이 있어서 잠시 귀국 하신다고 바로 계약 하지 않겠냐고 해서 좋다고 하고 계약을 한 상태 입니다 거기다 주인분이 해외 거주 하시니 집만 잘 관리 해주면 집 월세를 조금 내려 주시겠다길래 저희는 너무 감사하다며 인사 드렸죠. 그리고 몇일후 주인분이 전화 오셔서 월세를 안 받을테니 집을 계속 관리 좀 해주면 안되겠냐고 하시는 거에요. 왠지 모르게 제가 믿음직스럽다며 자기 대신 집에 세 사는집 관리도 좀 부탁 한다며 오히려 매달 조금씩 비용을 주신다고 하시길래 이게 무슨 일인가 사기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부동산에 또 다시 확인을했는데 알고 보니 주인분께서 부동산에 오래 집을 맡겨 두셨는데 매달 그 비용 지불 금액이 작지 않았던 모양이네요 세 사는 사람도 계속 바뀌고 해서 저희 한테 모든권한을 넘겨 주고 그냥 편하게 잘 살아 달라고 하시길래 이게 무슨 일인가 했는데 다 부적 덕분인가봐요. 내일부터 이사짐 싸고 이사 준비를 해야해서 얼른 잠 들어야 할까봐요. 지금처럼만 모든게 잘 풀리면 너무 좋을텐데..
스님 부적 덕분인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욱 더 열심히 기도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