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힘든 공장으로 들어가 남자친구도없이 힘들게보냈습니다

근데 갑자기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생겼습니다

혼자 좋아한다는게 힘들어서 스님을 찾았습니다

짝사랑부? 하다가 아닌가싶어 더 추가해서 열애부적을 신청하였습니다

열애부 절보관하면서 진짜 관심 1도 없는사람이 따라다니게되었고 모하는지 어디아픈지 일이힘들다하면 걱정해주었고 전화통화도 매번하고 항상 챙겨주고그랬습니다 그때가좋았는데 부적을 더신청 해서 그런지 어느순간 관심도없고ㅜㅠ연락도 잘안해요 그래서 몇일부터 계속 부적신청을했는데 요번에 마지막에 열애부 음양으로 두개 신청했습니다 요번에도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추방부도 썻는데 그 여자애 회사에 안나오더라고요

아직확실히 모르겠는데 빨리퇴사했으면좋겠어요
스님덕분에 좋아하는사람이 생겨서 관심가져준다는일로 회사에 버티고있는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