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매입한 집이 있는데, 잔금을 전세로 맞춰서 치뤄야 하는 상황이라서 마음이 조마조마 했는데요

상기 내용을 계약 때 특약사항으로 넣지도 않은터라 더더욱 잠이 안오는 상황이였습니다.
 

임대부를 쓰고 몇차례 집을 보여줬지만, 실질적인 계약이 진행되지 않아 초조했는데요

어제 드디어 해당 집을 원하는 사람이 있고, 가계약금을 입금했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마음이 초조해서 양의 부적만 주문하고, 음의 부적을 주문해야하나 고민하던 찰라였는데 좋은 소식을

듣게 되어 너무 기뿝니다

금주 목요일에 계약을 하기로 했는데, 계약까지도 잘 진행이 되었으면 합니다

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