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방법으로 기도들 하고계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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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적성공사례

어떤방법으로 기도들 하고계시는지요?

민 7 2478

힘든하루하루를 보내고 잇어요...애정성취부적과 축원기도중인데요..

아직은 큰 번화가 보이고있진 않은거 같구...여러분들은 보통 어느정도 시기가되어

효험을 보셧는지궁금해요.

기도가 중요하다고들 하시는데요...

기도방법에 대해서 경험자분들께 여쭙니다.,

108배를 해보긴햇는데 힘들어서 매일 못하겠고,주문진언도 하다가 놓치고 하다가 까먹고

하기 일쑤에요...제 정성이 너무 부족하죠....ㅜㅜ

다시 마음을가다듬고 새로정진해보려고 하는데요

매일할수있거나 아님 효험볼수 잇는 좋은 기도방법을 자세히 알고싶어요...

좀 가르쳐주세요....모두들 소원성취하세요..

7 Comments
경이 2008.09.23 10:56  
항상 달랐던거 같아요..전남친과의 헤어지고 부적쓴뒤 일주일도 안되서 다시 시작하자고 한적도 있었고..4개월걸린적도 있었고.. 2주걸린적도 있었고.. 아니면 아주 안돌아온적도있었구요.. 그냥..간절하게 진언외우고..108배도 마음이 혼란스러울때 하세요.. 기도 이것저것 하는것보다 그냥 스님이 하라는대로 하는게 제일 좋아용...
yoon 2008.09.23 11:06  
저는 시간만 나면 어설프지만..부적과 보내주신 거랑 함께 108배도 하고 부적은 항상 옆에두고 잠들때도..주문외웁니다..사무실에서도 시간만 나면 기도하구요....부적 소지한지는 한달 안됬고요.. 효엄은 아직..잘 모르겠어요...전..믿고...기도하고 있어요...가끔은..마음을 놓았다가...조급해졌다가..저두 오락 가락 하지만..열심히 기도하면 그 기도...이루어질꺼에요 힘내세요!! 
소녀 2008.09.23 16:39  
기도하는자체를모르시는데..효엄볼려는건...아닌듯..다시한번잘생각하시길
민 2008.09.23 19:56  
소녀님!!방법을 모른다기 보다 여러분들의 좋은기도방법을 공유하고싶은마음에
올린글인데..매정하게 말씀하시네요..부적을 처음해보는사람이 잘몰라 묻는것이
잘못은 아니잖아요? 그래서 효험볼생각말라시는건 마음의 상처가 되는군요..ㅜㅜ
김은나 2008.09.23 23:41  
저두 힘든 하루를 보내로 있어요~ 항상 부적을 생각하고 강한 믿음과 부적이 항상 날 지켜주고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어요~그리고 주문진언은 잊지말고 생각날때마다
외우는게 좋아요~그게 젤 중요한 것 같아요...빨리 효염을 보겠다는 마음은 더 멀어지게 한다고 해요~그래서 마음을 굳게 잡아야해요.. 제가 효염을 본 사람이 아니라서 지송...저도 108배하고 있어요. 힘든만큼 마음을 잡을수 있어 이방법을 쓰고 있답니다.  그리고 힘들때 항상 이싸이트에 들러 글보고 힘내고 있어요^^
효염을 보면 글 올릴께요..
불제자 2008.09.24 03:21  

저 같은 경우는, 아침에 눈 떴을때 진언을 적어도 108번 정도는 했구요, 
그리고 출,퇴근길. 일하면서 중간내내 진언이 입에서 떠나질 않았던 것 
같아요. 아니, 마음속에서 떠나질 않았습니다, 그정도로 간절했으니까요. 
부적 소지하고 두달여만에 소원을 이뤘구요.. 
원 이루고나선, 열애부로 엄청난 관심과 사랑을 받았구요.. ^^ 
시간과 장소를 불문하고 늘 마음속으로 진언 외워보셔요.. 
조급함과 싸우며 기도하다보면, 꿈이 현실로 나타날거예요.. 
(주제넘게 제가 이런 얘길 하네요..) 
사실, 저도 지금은, 다시 그 사람과 멀어지긴했지만, 다시 좋은 
인연이 되리라 믿습니다. 당연히 다시 스님께 문의를 드렸고, 
그래서 도움을 받았답니다. 
정말, 이 간절함이란,,,,,겪어본 사람만이 안다고, 그냥 
지나칠 수가 없었어요. 이룰 수 있다. 반드시 이룰 것이다. 
라는 믿음을 갖고 기도하세요. 
아참! 기도전에 참회진언이나 참회기도를 먼저 해주면 더욱 
좋지 않을까 싶네요. 자기 자신의 업장이나 죄업이 
소멸되야 원 성취가 빠르다네요.... 
그래서 저도 요즘 참회기도를 먼저 하고 있답니다.......^-^ 
부처님께 예쁘게 보일려고 절에도 가서 108배도 올리고 하는데, 
언젠간 가엾게? 여기시어 원을 이루어주지 않을까 싶어요........ 
민님, 이렇게 생각하시면 어떨까요? 지금 이렇게 초조하고 불안한 시간이 
더욱더 그 사람에대해 소중함을 느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민님을 더욱 더 
강하게 단련시키는? 부처님의 뜻이 아닐까하구요......... 
전, 그렇게 생각했고 또 그렇게 생각하려구요. 
지극정성으로하면 반드시 부처님께선 들어주신다고했어요. 
이왕 시작한거 후퇴하기엔 너무 아깝잖아요. 물론 그러실리 없겠지만요.. 
꼭 소원성취하시어 이용후기에서 반갑고도 기분 좋은 글을
만나보고 싶습니다. ^^ 
민 2008.09.24 11:28  
리플 달아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불제자님!!정성스럽고 상세한 글 일일이 답글달아주시는거 보고 항상 감동하고 있어요..말씀하신데로 다시마음을 잡고 있는중이구요.한가지 말씀드리면,어제 다른부적주문하고 길일통보를 받았는데,안좋은일 있어서 멀어질뻔한 그사람에게 문자가 왔어요. 전화도 오구요...밧데리가 나가서 통화는 못햇구 제가 그뒤 연락을 하진 않았답니다 이것도 부적의힘이겠지요? ㅎㅎ
그리고 오늘 아침엔 웬지 그사람에대한 집착을 조금씩은 버릴수도 있을거 같은 느낌도 받았답니다. 웬지 지금은 맘이 넘 편안하네요..주문열심히 외우고, 맘비우고, 108배 열심히 할려고해요..그사람이 오든 제마음이 돌아서든 굳은 믿음으루요..
위에 모든분들도 기운내시고, 꼭 애정소원성취하시길 저도 맘속으로 간절히 빌어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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