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반대네요.
이곳은 성공사례만 쓰는 곳은 아니지요?
우연히 검색하다 무진스님을 알게됫어요.
처음엔 이것저것 검색해보고 반신반의하며 고민만 하던 찰나,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부적을 주문했어요.
그당시 제가 너무나 사랑하던 사람이 있었는데 일방적인 사랑으로 힘들었거든요..
2번의 만남과 헤어짐후 힘들어하던 저에겐 이부적밖에 없더라구요..
효염이 있던,없던 어느한곳에 의지하면 마음이 편해질것 같았거든요.
많은 사이트중 이곳이 제일 좋아보였고 믿음이가서 결정했는데..
글쎄요.. 제마음이 이상한건가요?
부적을 주문하고 일주일만에 받았는데,
부적을 보는순간 마음이 편안해지고 그러더라구요.
그러더니 아무 이유없이 그사람에게서 마음이 뚝 떨어지더군요.
전 분명 그사람의 마음을 얻고싶고 그사람과 다시 사랑하고 싶어 부적을 주문한건데..
부적받기 하루전만해도 그사람에게 연락하고 매달리던 저였는데..
희안하게 부적을 받는 순간 마음이 변하더군요...
제가 주문한 부적은 열애부와 일편단심부 두가지였어요.
아무튼 그후 부적은 소지하고 있지만 제마음은 정반대로 바뀌더군요;;
희안한 일이죠^^??
이럴줄 알았으면 재물부적이나 주문할걸 그랬네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부적의 효과가 100%라고 생각하진 않아요.
본인의 믿음50%와 부적의 효염 50%라고 생각해요.
가격이 저렴한건 아니지만, 효과만 있다면 한번쯤 주문하는것도 괜찮다는 생각이 드네요.
전 그부적들 태워버리고 재물부적으로 다시 주문하려구요..^^
무진스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