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공부
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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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07 23:36
안녕하세요
전 3개월전에 랑공부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새로운 직장에서 좋은 사람 ,도움 되는 사람들을 만나고 싶었거든요.
예전 직장에서 너무나 사람들이 저를 힘들게 해서...
새로운 직장에서는 처음 부터 좋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부적의 효과를 별로 느끼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항상 후에는 상황이 저에게 유리 한 쪽 으로 바꾸었고
어려운 상황이 오면 잘 모르는 사람도 저에게 와서 도와 주겠다며 오기도 합니다.
아님 말이라도 위로를 해주고 가기도 합니다.
과장님도 저에게 신경써 주시고 잘 적응 하게 도와 주십니다.
기분 좋은 상태로 요즘 직장 생활을 하면서 다니고 있습니다.